부산서 밤새 차량전도 교통사고 2건 및 원룸 화재사건 발생

2021-05-11     김쌍주 기자
전도된 교통사고 현장

10일 오후 1040분경 사하구 다대동 라브랜드 앞에서 음주차량이 운행 중 보행자를 충격 후 나무와 재차 충돌 후 전도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A(50, )가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상태로 운전을 한 스타렉스 차량이 다대포현대아파트에서 아이아그 공원으로 운행 중 보행자(30, )를 충격 후 사고과정에서 보행자가 주차중인 그랜저차량을 부딪혀 범퍼가 파손되고, 공원 내 나무와 재차충돌 후 전도됐다.

이 사고로 보행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전도된 교통사고 현장

10일 오후 86분경 부산시 영도구 영선동293-3번지 도로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량이 전도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A(70, )가 운전하던 택시가 손님을 태운 후 좌회전하려다 직진중인 C(20, )가 운전하던 아반테 차량과 충돌해 아반테 차량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탑승했던 승객과 아반테 차량 운전자 C씨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화재현장

11일 새벽 215분경 부산진구 범천동 그린빌 201호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피해자 A(50, )의 빌라 201호 내 멀티탭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해 화재경보가 울려 이웃이 119에 신고해 세벽 230분경 진화됐다.

이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TV200만원상당이 불에 탔다.

화재당시 거주자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해당원룸은 5개월 전부터 비워있어 세입자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