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희 작가, '충무공 탄신기념 사진 공모전' 대상 영예
2021-06-11 김신문 기자
경찰공무원 재직 당시 ‘사진찍는 경찰관’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최태희 작가가 ‘충무공 탄신기념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지난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476주년을 기념해 충무공의 위업선양과 국난 위기극복 정신을 기리기 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아 국민참여 플랫폼 ‘광화문 1번가’에서 국민 평가를 통해 5점을 선정하고 지난 9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태희작가는 이번 공모전에 현충사 4계절을 촬영한 작품인 '현충사의 4계절'을 출품하였으며, 최종심사결과 투표참여인원 1,920명 중 40.3%(774명)의 득표율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당선작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현충사를 소개하는데 활용된다.
한편 최 작가는 경찰공무원 재직시절인 1993년 본격적으로 사진에 입문한 이후 2010년 사진공모전 500점 입상이라는 업적을 달성하고, 사진집 ‘나도 할 수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비경 담고 싶은 365’ 등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