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지자체와 협력 해 고령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실버마크 배부

2021-07-25     음영창 기자
충북경찰청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예방 및 고령운전자에 대한 배려·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실버마크(스마일 실버)를 제작하여 배부하고 있다.(사진=충북경찰청 제공)

경찰에 따르면 충북은 ’20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8만명으로 도내 전체인구(160만명)대비 17.2%를 차지 해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고령자 사망자수는 전체 사망자수의 47.4%(173명 중 82명)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운전자에 대한 교통사고예방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경찰은 고령자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표준실버마크(스마일 실버)를 활용, 도내 전 경찰서와 지자체가 실버마크 총 14,200매를 제작 해 경찰서 민원실, 시·군청 민원실, 주민센터 및 차량등록사업소 등에 방문하는 6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게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 노인회, 시니어 클럽, 경로당 등에 방문 해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배부하고 있으며, 교통외근·지역경찰에서 법규위반 고령운전자에 대한 현장단속 시 실버마크 스티커에 대해 안내하고 배부하고 있다.

충북경찰청에서는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들은 실버마크를 부착하고 보다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운전하는 분 모두가 실버마크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 배려와 양보를 해 모든 운전자가 안전운행 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충북경찰청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예방 및 고령운전자에 대한 배려·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실버마크(스마일 실버)를 제작하여 배부하고 있다.(사진=충북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