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지역아동 위한 기부나서
2021-08-31 김용완 기자
전주완산경찰서 효자지구대 소속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고길수(80) 지킴이가 지역아동들을 위해 놀이용품을 기부하는 등 선행에 앞장섰다.
고길수 지킴이는 31일 관할 지역내 아동돌봄기관인 효자동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명숙)을 방문해 사비 50만원 상당을 들여 마련한 장난감과 퍼즐, 학용품 등을 전달하며 아동복지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에 나선 고 지킴이는 아동안전지킴이 5년차로 전주완산경우회 소속이기도 하다.
고 지킴이는 평소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구대 자체회장으로 추대되는 등 지킴이간 친목과 화합, 지구대와의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아 온 사랑의 손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