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경우회, 警友들이 직접 회관 개보수 등 솔선수범

2021-09-03     안국진 기자

 

군산해경 경우회가 새롭게 변화하는 경우회, 회원들을 위한 회원들의 경우회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고 있다.

군산해경 경우회는 현재 약 2백 여명의 회원들이, 지난 4월 취임한 전현명 회장을 중심으로 치안협력, 애국안보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펼치며 봉사단체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참여도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전현명 회장은 "우리 군산해경 경 우들은 지역회 일에 솔선수범해서 앞장서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군산해경 경우회는 이러한 대외적인 봉사활동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내부적 보금자리 개보수를 비롯해, 회원들의 근무여건부터 개선했다. , 그간 함정요원 대기실로 사용해 왔던 청사(지난 1981년 건축, 철근 콘크리트 2, 435.7제곱미터)를 임대사용하고 있으나, 그 건물 이 40년이 넘은 건축물로 노후되어 건물내 환경이 열악하여 경우들이 자진하여 2개월간 사무공간과 회의실, 휴게실, 화장실 등을 수리했던 것이다.

경우들이 직접 페인트 도색, 타일 시공, 전기배선 등의 개보수 정비를 실시함으로서, 쾌적한 사무복지환경을 조성했다.

뿐만 니라, 전현명 회장, 문승태 군산경우회장 등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지난 618일 경우회법에 근간한 군산시 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238차 군산시 의회 정례회의에서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산해경 경우들은 평생동지의 신념으로 대동단결하여 해양경찰 업무지원과 회원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상부상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됨에 따라, 활기차고 고무된 분위기이다.

군산해경 경우회 관계자는 우리회는 지난 19981030일 경우회 해경 군산지회로 설립 된이래, 23년간 군산 경우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보금자리로 자리 잡아 왔다면서 앞으로도 더 노력하여 회원들과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지역회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은 지난 630일 군산해경 경우회 창설이래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 전현명 회장과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도 김용인 회장이 바르고, 공정하게, 깨끗하게 업무를 수행해 나가는 것은 물론, 온몸을 던져 조직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임을 밝히고, 적극적인 성원을 주문한 가운데, 전현명 군산 해경회장도 중앙회장의 첫 방문은 큰 의미가 있음을 전제한 뒤, 전 회원들과 힘을 합쳐, 낡고 허름했던 건물을 모두 보수해 깨끗하게 단장 했으며, “새로운 사무실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회의 발전과 상부상조, 친목도모 등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중앙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