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경우회, 전현직 최초 합동 방범순찰 실시
2021-09-03 안국진 기자
경북 경주경우회가 전현직 합동으 로 방범순찰 및 청소년 선도활동에 나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주경우회는 지난 8월 25일 밤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이문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직 후배 경찰관들과 함께 관내 외국인 등 집단 거주지인 성건동 및 성동 주택가와 원룸촌 일대 순찰을 실시했다.
아울러, 경주여고. 계림초등학교 주변 일대와 북천 둔치 녹지대 및 산책로, 마을 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쳤다.
이문식 회장은 “경주시민들의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과, 건전하고 바른 청소년으로의 선도를 위해 월 2회(1회 10명) 순찰과 3050 운동 등 질서 지키기 캠페인(월 1회) 실시로 부족한 치안력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퇴직 경찰관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관광도시 정착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