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하계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결과…총 595명 음주 운전자 적발
2021-09-04 김쌍주 기자
부산경찰청은 지난 7월 15일-8월 31일간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기간중 해수욕장, 식당가 등 시내전역 음주운전 취약지에 대한 상시 스폿 이동식 야간단속을 실시하였고,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주간불시 음주단속 등을 실시 총 595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하였다.
경찰의 집중단속 등에 따라 단속기간중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발생59건(-48.4%)부상 103명 (-56.3)으로 대폭 감소하였으나, 안타깝게도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대부분 시간대 감소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 등으로 낮 시간(14-16시) 및 저녁시간(20-22)에는 오히려 증가했다.
단속기간 중 전년 대비(7.15-8.31)음주교통사고는 20년 122건, 21년 63건, 음주사고부상 20년 183명, 21년 80명, 음주사망사고는 20년 0명, 21년 1명, 음주단속은 20년 676건, 21년 595건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대대적인 단속과 홍보 등으로 음주운전은 줄었지만 음주사고 예방 등을 위해 취약구간 중심으로 주·야간 불문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음주감지성능이 대폭 향상된 복합 음주감지기도 현장에 투입하여 단속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