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수출 역사를 새로 썼다. 이제 더 큰 도약을 준비할 때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기업인들이 수출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며 “무역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56년 이후 65년 만에 최고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한다. 기쁜 소식이다”면서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내주신 기업인과 노동자 분들께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11개월 연속으로 수출 증가, 최근 7개월은 연속 두 자리 수를 기록하며 흐름도 좋다. 분위기가 좋아서 연간 수출액 최고기록도 갈아치울 전망이다”며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등 중간재와 디스플레이, 통신기기 등 IT 품목의 상승세가 컸다. 자동차,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가전, 섬유부분은 수출량은 줄었지만 조업일수 영향이며 일평균 수출액은 플러스로 기록됐다고 한다”면서 “특히 반도체, IT, 자동차,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과 관련된 산업군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사회의 기술전쟁에서도 ‘해볼만하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게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실한 제조업은 곧 국가경쟁력이다. 특히 탈탄소, 그린, 디지털,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미래 산업은 우리가 사활을 걸고 키워 나가야 한다. 기술의 변화속도가 매우 빠르다. 반 발짝 빠른 전환과 선점이 시장의 판도를 좌우하기도 한다”며 “대한민국은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지금부터는 지속성장과 도약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시간이다”면서 “정치와 행정도 합당한 속도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전환적 공정성장의 비전으로, ‘한다면 한다’는 리더십으로, 대전환 시기의 위기를 기회와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겠다. 이재명은 합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