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회 홍보지도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권호영 전 중앙회 부회장 선출

2021-10-06     안국진 기자

 

경우회 업무 등에 대해 홍보방안을 논의하고 처리하기 위해 덕망있는 회원들로 구성된 홍보지도위원회가 출범했다.(정관 제109, 172항에 근거)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은 99일 오전 11시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권호영 전 중앙회 부회장, 이영철 전 경기북부회장, 이준원 충남천안회장, 이문식 경북경주회장, 채규식 대구달서회장, 이만세 청주흥덕경우회장, 김경득 전 중앙회 홍보전략 본부장, 윤승원 대전수필문학회장, 신경문 서울송파회장 등 덕망있는 警友 9명을 홍보지도위원으로 위촉하고, 맡은 소임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월 취임 이후 조직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면서 어느 조직이나 가장 중요한 것이 홍보인 만큼, 우리의 활동들을 대내외적으로 제대로 알리는 것은 물론, 외부에서 잘못된 정보 등을 바탕으로한 비난과 비판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고 진실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보지도위원들이 경우신문 기고, 홈페이지 대화방글 게재, SNS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자랑스러운 경우회, 후배경찰관들로부터 존경받는 경우회로 도약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홍보위원회는 오전 1120분 첫 자체 회의를 개최하고 권호영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가운데 신임 권호영 위원장은 저평가 된 경우회 가치를 업그레이드하고, 집행부가 펼치는 정책들을 시의적절하게 잘 홍보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위촉된 홍보위원회는 향후 경우회 홍보 관련 필요한사항 논의 및 건의, 경우회 관련 사항 언론 및 SNS 등 통한 홍보, 각종 언론매체에 의한 경우회 보도사항에 대한 대응, 기타 회장이 홍보와 관련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