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우회, 이병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장 고문으로 추대
2021-10-06 안국진 기자
경북경주경우회가 최근 이병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장(56)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법원 지원장을 고문으로 추대한 것은 전국 경우회 최초의 사례로 알려진 가운데, 이병삼 신임 경주 경우회 고문은 “열악한 여건에서도 경주경우회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제한 뒤, 특히 “야간에 우범지역 순찰과 경우회장이 직접 취약 계층을 상대로 행정업무 관계서류 및 고소고발 진정 탄원서 등을 무료로 대서해 주는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도 “고문으로서 경주 경우회원들이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임을 덧붙이고, 영원한 경찰인으로서 긍지를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