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대장동 개발 관련 구속될 사람은 윤석열 후보”
2021-10-21 김쌍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수사 주임검사이고, 대출비리 수사과정에서 대장동대출비리는 대면조사로 비리가 드러났음에도 수사에선 제외했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제가 볼 때 이건 명백한 직무유기이다. 대출비리범보다 더 죄질이 나쁘다”면서 “당연히 구속되고 장기 실형을 받아야 할 사안이다”라고 저격했다.
이어 “대장동으로 구속될 사람은, 민간개발 압력 뿌리치고 절반이나마 공공개발 한 이재명이 아니라, 대장동 대출비리범 비호한 윤석열 후보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