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20대 대선 후보 윈디(winDY)캠프 “새물결호 출항식” 가져

2021-11-13     김쌍주 기자

 

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지난 10일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윈디(winDY)캠프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새물결호출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긴 시간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대장정을 나서는 결의를 다졌다.”이제 모두 한 배를 탄 크루(crew)’가 되었다면서 크루는 배나 비행기를 함께 타는 승무원들이다. 같은 목적 아래 뭉친 사람들이란 뜻도 된다. 크루 모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250여 명이 지원했다. 21세 청년부터 85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뜻을 함께해 자발적으로 지원하신 고마운 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루들이 직접 <새물결호 출항식>이라는 행사 이름을 정하고 장소 섭외, 행사 기획과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았다일부는 캠프에 상근하고, 일부는 밖에서 역할을 해주실 예정"이라면서 출항식은 저와 크루 간 소통과 이해에 가장 역점을 두었다. 제 이름의 첫 글자를 딴 퀴즈, ‘후보 QnA’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예상 외, 뜻밖의 질문들도 있었지만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열기가 더해가면서 크루 한 분은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이 뜨거워진다고 말씀하셨다. 저도 꼭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새물결호에 승선해주신 모든 분들께 캠페인의 과정, 그리고 결과 두 면 모두에서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라며 “‘새물결호가 대한민국을 기회의 나라로 만들 때까지 크루와 함께 거센 파도를 헤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