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의원, 개인형이동수단(PM) 활성화와 국민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2021-11-22     김쌍주 기자

 

서범수 의원 주최로 22일 국회에서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개인형이동수단(PM) 활성화와 국민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평소 PM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등 많은 의원님들께서 참석했으며,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정구성 JC&Partners 변호사가 발제를 맡았다.

정광복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사무국장, 김상훈 피유엠피 대표이사, 김동영 한국개발연구원 전문연구원,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공동대표, 백봉삼 지디넷코리아 인터넷팀 팀장, 경찰청 교통안전과 이동연 경감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이라고 불리는 킥보드에 대한 토론회에서는 국회가 정치만 고민하는 것이 아니고, 일상생활의 문제도 고민하는 자리였다.

개인형 이동수단(PM)이 유용하고 친환경적이긴 한데, 안전과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고민이 있다.

첫째, 속도는 일본처럼 15km이내로 낮추면서 헬맷은 권장으로 바꾸는 것이 안전과 효율의 절충점이 되지 않을까 한다는 점이다.

둘째, 바퀴가 너무 작아 위험한 경우가 많은데 아틀란타시가 권장한 10인치 이상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는 점이다.

셋째, 인도와 자전거가 함께 가는 공용도로가 있습니다. PM에 걸맞게 앞으로 인도는 벽돌보다는 투수콘 포장 방식으로 가는 게 좋겠다는 점이다.

넷째, BTS와 오징어게임을 만든 창의성으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면 세계적인 산업으로 커질 수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서범수 의원은 작년, 도로교통법 개정이 두 차례나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개인형 이동수단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도출하길 기대한다. 그리고 향후 법 개정을 통해 제도개선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