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중부재향경우회, 중구발전봉사단 결성...어려운 회원에 라면 전달

'중구발전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 봉사활동을 전개 할 것

2021-12-13     공재만 기자
인천중부재향경우회가 '중부발전봉사단'을 발족하고 회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기 직전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부경우회 제공)

 

인천중부재향경우회(회장 박종규)가 13일 오전 11시 중부경찰서 4층 경우회 사무실에서 그간 코로나19와 최근 변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일상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단법인 전국주류도매업중앙회(회장 이석홍)의 협찬으로 라면 50박스를 어려운 회원과 가족에게 전달하고 위문 격려 했다.

이번 위문은 중부재향경우회 2021년도 사업계획에 의해 '범죄예방 · 아동청소년보호 ·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중부경우회 · 자문위원회’가 주최하고, ‘중부경찰서 · 중구청’이 후원하는 ‘중구발전봉사단’을 결성하고 첫 번째 봉사활동이다.

중부경우회는 지난 4월1일 제21대 박종규 회장이 취임한 이래 신임 집행부와 자문위원회(위원장 박봉주)을 구성했으나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 발대식을 미뤄오다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지난 11월 19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제58주년 경우의날 기념식 및 자문위원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의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이번이 두 번째 사업이다.

중부경우회는 앞으로도 ‘무료행정대서’, ‘어린이 교통질서 지키기 지원’, ‘밤길 안전 순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일방 '중구발전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 봉사활동을 전개 할 것을 다짐했다.

 

회원들에게 라면을 전달하고 중부경찰서  서정에서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