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靑의전비서관, “국민의힘 고발한 방송법위반혐의, 경찰 불송치(혐의없음)통보…거짓말 책임 묻겠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지난 4일 오후에 작년 국민의힘이 고발했던 방송법위반혐의에 대하여, 불송치(혐의없음)통보를 받았다”며 “탄소중립 대통령 연설을 흑백으로 연출했다는 것이 고발의 사유였다”면서 “연설을 지켜본 수많은 국가들의 호평과 상관없이, 국민의 힘은 저를 방송법위반으로 고발했고 일부 매체들은 다투어 보도했었다”라고 밝혔다.
탁 의전비서관은 “지난 5년간 야당의 애먼 트집과 거짓말, 협박과 고발이 처음도 아니지만, 대통령 행사 때 마다, 순방 때 마다, 덮어놓고 억지주장을 하고 이를 몇몇 매체들이 받아주고, 다시 이를 확대 재생산하여 진실을 감추는 수작이 있을 때마다 참아왔다”며 “참았던 이유는, 사실이 어디에 있던 이것이 논란이 되면 행사의 취지와 본질은 사라지고 논란 그 자체가 화제가 되기 때문이었다”면서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일 해왔다. 최선을 다해 일했던 사람을 무고한 사실에 대해 사과하기를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이어 “이 사과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앞으로 제 뒤로 또 다른 전문가가 국가를 위해 정파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일할 때, 그가 열심히 일 할수록 야당의 그 알량한 정치적 이해에 따라 공격받는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며 “그런 일이 되풀이 되면 정말 능력 있는 전문가가 정부를 위해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없기 때문이다”면서 “최소한의 사과를 받고, 내가 맡은 소임이 끝나는 날, 이제껏 해왔던 당신들의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