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구 두구동 소재 사무용가구제조공장서 화재발생…5천만 원 상당 불에 타

2022-02-26     김쌍주 기자
사무용가구 제조공장 화재 발생 현장

 

25일 오후 106분경 부산시 금정구 두구동 사무용가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사무용가구 제조공장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바로 옆 주택에 거주하는 임대인의 처가 발견하고 신고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창고 1개 동, 책상완제품, 사물함, 포터 화물차, 지게차 등 차량 2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 상당의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순찰차와 교통경찰을 배치해 주변 교통통제 및 안전 확보조치를 취했으며, 소방차 15대가 출동해 26일 새벽 450분경 완전 진화됐다.

화재진화가 늦어진 것은 포크레인으로 잔재를 뒤집어 잔불 확인 작업 등으로 완전진화 시간이 지연됐다.

부산금정경찰서 형사 당직팀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