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 보광사 앞 사거리 주차장서 추락전도 교통사고발생…경상1·중상1, 주택지붕 파손
2022-03-09 김쌍주 기자
9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시 동구 보광사 사찰 입구 사거리 주차장에서 개인택시가 추락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개인택시기사 A씨(60대, 남)가 사찰 주차장인 목적지 도착하여 승객을 하차시키기 위해 회전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주차장에서 약 5미터 높이의 외곽 난간 밑으로 추락해, 주택지붕을 파손시키고 우측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에어백으로 인해 경상을 입었으나, 뒷좌석 승객 B씨(70대, 여)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추락한 차량으로 인해 주택 지붕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에 따르면 개인택시운전자는 차량급발진이라고 진술하고 있으나 블랙박스를 수거분석 및 운전자 상대 조사할 예정이다. 사고이후 사찰 CCTV 영상을 확인하였으나 고장 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