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12.7만, 41일 만 최저…‘델타크론’·‘XE’ 등 새 변이 등장, 재유행 우려

2022-04-04     박희영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4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7190명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22(99562) 이후 41일 만에 최소치다.

지난달 28(187214)과 비교해서는 623명이 줄어 감소세를 확인 중이다.

다만 지난 주말에는 선별진료소가 축소, 운영되고 동네 병·의원들이 문을 닫는 등 총 검사 감소 영향을 받았다.

온전한 검사 수치가 돌아오는 이번 주 수요일(6)부터 확진자는 다시 30만명 대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부터 17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모임 10,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가 제한 밤 12시로 변경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마지막으로 거리두기를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2719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7175,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4001406명이다.

29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3475544246413274328273264171234301127190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2894, 경기 36937, 인천 5545, 부산 4080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08명을 기록했다.

지난 29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215130113151299116511281108명이다.

사망자는 218명을 나타냈다.

이들은 201, 402, 503, 6029, 7048, 80세 이상 135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17453(치명률 0.12%)이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67.3%(1902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64.1%(1273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1527000, 이중 집중관리군은 144454명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이 정점을 지나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면서 각국이 방역 규제를 완화하는 등 일상 회복에 나서는 분위기지만 변수도 생겼다.

델타크론이나 ‘XE’ 변이 등 새로운 변이가 계속 발견되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도 상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나 감염에 의한 면역력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질 수밖에 없고, 바이러스의 변이가 계속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도 대규모 유행이나 중·소규모의 유행이 반복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초기 연구에서는 XEBA.2보다 10정도 감염 증가율 우위’(community growth rate advantage)를 보였다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