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반입장서 화재사고 발생…폐기물 약 300톤 불에 타

2022-04-09     김쌍주 기자

 

9일 새벽 230분경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한 폐기물 반입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업폐기물 재생처리업체로 소각하기 위해 반입장에 적재해둔 폐기물을 옮기는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나 폐기물에 옮겨 붙은 것으로 사업장내 근로자가 신고해 소방이 출동해 이날 새벽 541분경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폐기물 약 300톤이 불에 탔다.

경찰은 주변 교통통제 및 안전관리 조치를 하는 한편 부산 사하경찰서 형사당직이 출동해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