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경찰서, 제67회 현충일 경찰전적비 참배

6.25전후 전사경찰관 32인의 넋 기려

2022-06-07     이황욱 기자
강원 속초경찰서(서장 김승혁)는 6월 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 위치한 경찰전적비를 찾아 참배했다.

 

강원 속초경찰서(서장 김승혁)는 6월 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 위치한 경찰전적비를 찾아 참배했다.

김승혁 경찰서장과 각 과장, 박윤재 경우회장 등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배경찰관들의 명복을 빌었다.

참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6.25 전후 북한군의 침략으로부터 속초·양양지역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전사한 경찰관 32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전적비를 건립하였다」는 비문을 보며 호국정신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한편, 양양 경찰전적비는 경찰청에서 선정한 전국의 대표적 경찰역사순례길로 지정한 유적지 41개소 중 손꼽히는 한 곳 이기도 하다.

경찰역사순례길 유적지는 민주·인권과 국가안보 등 경찰관이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 장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김승혁 경찰서장의 헌화와 분향
박윤재 경우회장의 헌화와 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