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경찰, 봄철 관광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예방 캠페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관광지 및 공중화장실·다중운집 시설 64개소 점검 불법촬영범죄’ 발생 대비 단속 경찰관의 전문성 강화... 점검·홍보·단속 지속할 것

2022-06-08     공재만 기자
인천강화경찰이 관내 다중이용 시설인 강화도서관에 대하여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를 점검하기위해 현장에 임장하고 있다.(사진= 강화경찰서 제공)

 

인천강화경찰서(서장 서민)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 간 「여성이 안전한 강화 만들기」일환으로 주요 관광지·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과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강화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강화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렌즈·전파 탐지형 및 적외선 카메라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해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관광지 및 공중화장실·다중운집 시설 64개소에 대해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불법촬영 예방홍보 활동’도 병행해 실시했다.

서 민 경찰서장은 “여성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불법촬영범죄’ 발생에 대비해 단속 경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한 점검‧홍보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불법촬영 근절 및 성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강화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 점검 잠면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 점검 잠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