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벽돌로 유리 깨고 금은방 턴 절도범…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혀
2022-06-23 김쌍주 기자
새벽 시간 부산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도주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부산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특수절도)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2일 오전 4시 30분경 부산시 중구 남포동의 한 금은방 출입문 유리를 벽돌로 깨고 들어가 8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선을 추적한 끝에 오전 6시 25분 A씨의 주거지 인근 도로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도난당한 귀금속은 모두 회수했다. 현재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