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경찰관, 비번 날 교통사고현장 목격, 치량화재진화조치·인명구조
2022-08-04 김쌍주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박찬우 경장은 지난 7월 10일 오후 4시 28분경 비번 날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삼량진터널 입구(대구->부산방면)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했다.
이에 박찬우 경장은 터널입구에서 백미러로 후미 차량이 터널입구를 충격 후 전복되면서 화재발생 현장을 목격하고 자신의 차량을 정차 후 터널 내부에 비치된 비상용소화기를 꺼내 A씨(20대, 여)가 운전하던 쉐보레 승용차량을 신속히 화재 진화 후, 차량에 갇혀있던 운전자를 안전한 곳에 대피 조치하는 등 인명을 구조했다.
당시 차량화재로 인해 차량 안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를 박 경장의 신속한 대처가 아니었다면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상태까지 번질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속한 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박찬우 경장은 “국민의 경찰로 당연한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처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초동조치를 하고 사고조사는 밀양경찰서 교통사고반에서 처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