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재향경우회, 8월 중 정기월례회의 개최...하반기 중점 추진사항 논의

2022-08-10     신기수 기자
2022년도 8월중 정기월례호의 개최, 중점추진사항  대한 토의를 실시하고 있다

 

천안재향경우회(회장 이준원)는 10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서북경찰서내 경우회 사무실에서 임원진, 원로등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월례회의에서는 원로회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 및 하반기 중점추진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행사는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원로회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 개소한 사무실을 둘러 보며 후배들의 활동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회의에 참석한 한 회원은 “80세가 넘었지만 경우회 조직 발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동참의지를 강조하였다. 

 

원로 경우회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신규회원으로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윤기섭 전 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장, 김종환 전 서북경찰서 성거파출소장, 이영숙 전 동남경찰서 신방파출소장은 지속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경우회 활동에 참여 하겠다 이날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천안경우회 이준원 회장은 선배 원로회원에 대한 각별한 마음으로 원로회원 회비면제, 병문안, 간담회 개최 등 선배에 대한 예우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이 회장의 방침에 따라 현재 천안경우회의 원로회원은 22명으로 늘어났다.

김기송 사무국장의 하반기 중점 추진 활동사항으로 ▲9월 개학기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사고 예방 활동 ▲동남,서북경찰서와의 치안간담회 ▲원로  및 신규원 초청 간담회 ▲10월 안보 현장 견학 ▲참수리봉사클럽 월2회 중점 봉사활동 등 향후 활동사항에 대한 논의와 공지가 이어졌다.

이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하여 고르지 못한 날씨에 먼거리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신규회원들의 적극적인 경우회 활동 참여는 앞으로 경우회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모든 경우회 활동에 있어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솔선수범 의식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 등 천안경우회가 추진하는 모든 부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