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재향경우회, 8월 중 정기월례회의 개최...하반기 중점 추진사항 논의
천안재향경우회(회장 이준원)는 10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서북경찰서내 경우회 사무실에서 임원진, 원로등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월례회의에서는 원로회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 및 하반기 중점추진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행사는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원로회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 개소한 사무실을 둘러 보며 후배들의 활동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회의에 참석한 한 회원은 “80세가 넘었지만 경우회 조직 발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동참의지를 강조하였다.
신규회원으로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윤기섭 전 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장, 김종환 전 서북경찰서 성거파출소장, 이영숙 전 동남경찰서 신방파출소장은 지속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경우회 활동에 참여 하겠다 이날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천안경우회 이준원 회장은 선배 원로회원에 대한 각별한 마음으로 원로회원 회비면제, 병문안, 간담회 개최 등 선배에 대한 예우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이 회장의 방침에 따라 현재 천안경우회의 원로회원은 22명으로 늘어났다.
김기송 사무국장의 하반기 중점 추진 활동사항으로 ▲9월 개학기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사고 예방 활동 ▲동남,서북경찰서와의 치안간담회 ▲원로 및 신규원 초청 간담회 ▲10월 안보 현장 견학 ▲참수리봉사클럽 월2회 중점 봉사활동 등 향후 활동사항에 대한 논의와 공지가 이어졌다.
이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하여 고르지 못한 날씨에 먼거리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신규회원들의 적극적인 경우회 활동 참여는 앞으로 경우회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모든 경우회 활동에 있어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솔선수범 의식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 등 천안경우회가 추진하는 모든 부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