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국론분열 획책 광기의 행동을 즉각 멈춰라”

2022-11-07     김쌍주 기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먼저 이태원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분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여러분들에게 정부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슬픔을 같이하여 또한 책임을 느끼며 글을 쓴다정부출범 처음부터 비난하고 생트집 잡아온 무리들에게 이태원 사건은 먹잇감이 되었다면서 이 행동은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하지만 희생자와 국민에 대한 2차가해 행위다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선 후 허니문 기간도 없이 매번 퇴진을 요구해온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북한이 핵무기로 위협하는 중에도 이러는 당신들은 누구인가? 당신들의 국가는 어디인가? 정부출범한 지 몇 달 되지 않은 지금 계속 이러는 것은 대선불복이다당신들은 도대체 정상인가? 대한민국은 좌우 양 날개로 난다면서 이태원 사건. 너무나 애통하다. 하지만 사고당시 용산경찰서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앉힌 사람임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은 안전문제까지도 이전 정부의 연장선 위에 있다. 세월호 사건 이후 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5년 동안 만들어 온 안전대응의 수준이 그 정도인 것이다. 이를 생각지 않고 윤석열 퇴진을 주창하는 당신들은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무리라 아니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신들은 정부가 참사책임을 회피하고 여론을 조작한다는데, 도대체 참사의 책임을 누가 회피하는가? 누가 여론을 조작하는가? 민주당은 국회의 다수의석을 점하고 있다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책임은 국회에서 규명하도록 요구하면 된다면서 그런데도 이렇게 하는 것은 대선 불복종이고 의회민주주의를 불인정하는 행위다. 온 국민들이 수십 년을 가꿔 온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범법행위다. 세계적 경제위기에 대응 못하게 하여 민생을 살피지 못하도록 하는 범죄행위다. 광기의 행동을 즉각 멈춰라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