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해 칼럼] 자정능력을 상실한 언론기자는 기레기 취급을 받는다.
자정능력이란 기자나 언론사가 언론활동을 할 때 정확하고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사실과 균형 있는 보도를 하는 능력을 말한다. 따라서 자정능력을 상실한 언론사는 일방적인 시각과 편향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어 공정성과 신뢰성을 잃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언론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실이나 진실보다는 클릭율이나 판매량을 추구하게 된다. 이는 일반 대중에게 부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선정성을 부추기며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자정능력을 상실한 언론사는 진보한 대중들로부터 비난과 불신의 대상이 되며, 기레기 취급을 받는 것이다. 기레기란 말은 이전에는 '광고 매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신문, 라디오, TV 등에서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것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된다. 따라서 자정능력을 잃은 언론사는 기레기 취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자정능력을 상실한 언론사는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이므로,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언론사가 특정한 시각이나 이념을 선호하여 그에 맞는 정보만을 전달하게 되면, 다른 시각이나 이념을 가진 사람들은 해당 언론사를 신뢰하지 않게 되고, 결국 사회적인 갈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언론사는 대중들에게 진실하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자정능력을 상실한 언론사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게 되며, 대중들은 언론사를 믿지 않게 되어 결국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자정능력을 유지하는 것은 언론사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 중 하나이다. 자정능력을 유지하면서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를 하여 대중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게다가, 언론은 대중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의 의견 형성에 큰 역할을 한다. 언론이 자정능력을 상실하면 대중의 의견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정보가 누락되거나,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대중들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될 수도 있다.
아울러, 언론은 권력과 세력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보도할 수 있어야 한다. 자정능력이 상실되면 언론사가 권력과 세력에 영향을 받게 되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보도가 조작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권력 분립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인 각 권력체의 독립성이 유지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언론사는 자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정능력을 유지하며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통해 대중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언론의 역할 중 하나는 대중들에게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제공하여 자신의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중들은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종합하여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검증할 수 있다.
하지만 자정능력을 상실한 언론사는 이러한 역할을 못할 뿐만 아니라, 일부 시각과 정보만을 제공함으로써 대중들의 판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언론은 사회의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 언론의 진실성과 공정성은 사회의 믿음과 신뢰를 대표한다. 그러므로 자정능력을 유지하는 것은 언론의 존재 이유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자정능력이 상실된 언론사가 더 많아지게 된다면, 언론 자체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 하락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언론사들은 자신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자정능력을 유지하고, 대중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