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제6대 박성백 회장 취임

2023-04-11     김쌍주 기자
박성백 회장

이노비즈협회는 정부가 인증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의 인증제도 관리기관으로서 이노비즈 제도 운영, 네트워크 형성 및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중소기업 대표 협회로서 2002년 설립되어 전국에 9개 지회가 설립되어 운영 중에 있다.

이노비즈 기업은 2021년도에 2만개를 달성되었으며 정부에서 지정한 소부장 강소기업의 91%, 월드클래스 30041%,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의 48%가 이노비즈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혁신경제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의 2023년 선도기업의 62%가 이노비즈 기업으로서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우수 중소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2013년 설립되어 오늘(2023411) 창립 10주년을 맞게 되어, 그동안 이노비즈 인증기업은 1,132개사에서 22.2%가 증가된 1,383개사로 외형적인 발전과 함께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제정(2017)에 기여하였고, 우수 협회상 수상(2019), 에티오피아와의 지속적 경제협력 체계 구축 등 의 성과를 거양하였다.

오늘 개최된 창립10주년 2023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10년간을 돌아보고, 협회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참여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 이노비즈 기업인에 대한 시상이 있은 후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일호 청장, 부산지방조달청 이인호 청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전국 지회장 등 축하내빈과 협회 임원 및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제5대 오두만 회장의 이임과 제6대 오두만 회장의 취임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을 하게 된다.

6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박성백 회장은 1962년생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90년 대성전자 설립후 2005코노텍으로 전환하여30년 넘게 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온도·습도 조절기 등 센서 및 네트워크 장비 개발과 제조를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으로서 우리나라 전기전자관련 산업 발전의 견인역할을 다하고 있다.

박성백 회장은 취임하면서 설립 10주년을 맞는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을를 목표로 회원 확충과 네트워킹 강화 유관기관과의 유대 강화 사무국 기능 개편 이노비즈 기업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관련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을 대신한 축사를 통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협회의 발전과 이노비즈 기업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경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하였다.

박성백 신임 회장은 지난 10년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위하여 끝없는 혁신의 이름으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이노비즈 기업의 역할을 제고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여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