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문재인케어는 건보재정파탄 대표적 포퓰리즘”

2023-05-11     김쌍주 기자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문재인 케어가 국가 재정과 미래 세대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은 11일 건보 적용 항목을 대폭 늘리면서 건보 재정이 악화된 탓이다며 경증 환자·단기 시술 환자들의 이용 증가와 남용 사례로 건보 재정 투입이 급격히 늘었고 이 때문에 정작 중증 환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도 생겼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보 의원은 건보재정은 2018년에서 2020년 적자를 기록한 뒤 2021년 병원 진료 감소(팬데믹 영향)로 잠깐 흑자였으나 올해는 다시 1조원대 적자가 예상된다이대로라면 건보 적립금은 2029년 전액 소진, 2040년 누적 적자는 678조원에 이를 전망이다면서 건보 재정 악화는 결국 국민 부담으로 이어진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건강보험료율은 연평균 2.7% 인상되었다. 직전 5(2013~2017, 0.99%)보다 2.5배가량 올랐다지난 2020, 건보공단이 유도질문형 여론조사로 ‘94%케어에 긍정적이라는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면서 집권 5년의 인기를 위해 미래를 팔아버린 문재인 케어는 윤석열 정부가 반드시 정상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