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23년 하반기 노르딕워킹교실” 운영
하반기 “노르딕워킹교실” 9월 개강 예정...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접수 중
2023-07-22 공재만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올해 3월부터 아시아드선수촌근린공원에서 운영한 “노르딕워킹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은 노르딕 전용 스틱을 사용하여 걷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와 다르게 상체의 근육도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량이 더 많으며, 후면 근육 자극을 통한 체형교정 효과도 있다고 알려졌다.
남동구보건소에서는 인천 최초로 노르딕워킹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르딕워킹 전문강사가 노르딕 폴을 이용한 올바른 걷기법 지도, 스트레칭, 여러 기초 동작 실습 등을 진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노르딕워킹교실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되어, 허리의 통증이 많이 줄었다”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 “노르딕워킹교실”은 9월 개강 예정으로, 현재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032-453-5099, 6006)에서 유선 접수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 및 남동구보건소 공식 네이버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걷기운동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으로 우리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일상 속 걷기 운동 실천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