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폭염에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일시중단 결정
2023-08-05 김휘용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김광호)은 계속되는 무더운 폭염으로 인해 지난 8월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1,241명의 서울경찰청 소속 아동안전지킴이들이 휴식기에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대부분 고령으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의 안전을 염려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폭염이 다소 주춤해지는 16일부터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