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소방서 개청…4개 안전센터·1개 구조대
기존 북부소방서는 사상소방서로 명칭 변경
2023-09-05 김쌍주 기자
부산 북구지역을 관할하는 부산 북부소방서가 4일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월 1일부터 업무에 돌입한 북부소방서 개청식을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 박형준 부산시장, 오태원 북구청장,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안재권 위원장, 김광명, 김효정 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북부소방서는 총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6604㎡ 규모다. 조직구성은 1담당관·3과·1단으로 구성됐으며, 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 4곳과 구조대 1개가 운영 중이다.
북부소방서는 북구와 사상구를 관할하다가 이번에 금곡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북구만 담당하게 됐다.북부소방서는 1담당관·3과·1단의 조직으로 4개의 안전센터와 1개 구조대가 소속돼 있다.
기존 북구와 사상구 모두를 관할하던 사상구 소재 전(前) 북부소방서는 사상소방서로 명칭이 변경되고 관할도 사상구로 변경됐다. 북부소방서는 북구와 사상구를 관할하다가 이번에 금곡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북구만 담당하게 됐다.
김정식 초대 북부소방서장은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부소방서가 개청돼 신속한 재난 예방 활동 및 현장 대응으로 시민이 생활하기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