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팔' 최동원 12주기 추모행사, 오는 12일 사직구장 개최

2023-09-10     김쌍주 기자
고 최동원 선수의 11주기 추모행사 모습/연합뉴스 사진

불멸의 레전드 무쇠팔고 최동원 선수의 12주기 추모행사가 오는 912일 오후 3시 부산 사직구장 최동원 동상 앞에서 열린다.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조우현)“‘벌써 영웅이 떠난 지 12년이 되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추모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행사에는 1982년 고 최동원 레전드를 롯데로 직접 스카우트한 박영길 롯데 자이언츠 초대 감독이 참석해 고인에 대한 추억을 전할 계획이다.

박영길 전 감독은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야구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품성과 자세에 관한 특강도 할 계획이다.

1992년 롯데 우승의 주역인 염종석과 주형광의 팬 사인회도 열리며,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 최동원 유소년야구단, 부산지역 초등학교 선수들도 추모행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롯데 구단의 초청으로 오는 12일에 열리는 NC와 롯데의 경기도 무료 관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