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예방' 총력 대응

2024-03-14     신기수 기자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 하고있다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임태오)는 14일 오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2024년도 정기총회 참석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고령화 지수 상승과 더불어 천안서북경찰서 관내 교통사망사고 중 65세이상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2023년 천안시 서북구 교통사고 사망자 15명중 65세이상 고령자는 8명(53.3%)으로, 그 중 보행자 사망자가 6명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핵심으로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활동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교육 내용은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주요 원인은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오토바이, ATV(일명 사발이), 자전거 운전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 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을  집중 홍보하고,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야광조끼 및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반사재질의 지팡이를 배부하였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찿아가는 교육· 홍보를 활성화하고 시설 개선과  교통안전활동을 집중 실시하는 '다함께 만드는 교통약자 안심구역' (일명 다· 만· 안· 심 구역) 조성 등 지역 맞춤형 계획을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서북경찰서 교통관계자는 " 어르신 한분 한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찿아가는 교육, 홍보화 지역 맞춤형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청년, 어르신 모두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천안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안삼구역 "다만안심 TF팀" 정책분석 회의를 마치고 '어르신 교통안전 예방 ' 결의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