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기사 음주측정조차도 안한 상태서 교통사고…중상1명·경상 2명

2024-06-05     김쌍주 기자
사고차량

마을버스와 경차와 충돌했으나 사고당시 마을버스기사는 음주측정도 하지 않고 추가 운행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16일 오전 825분경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소재 도로상에서 우회전 하려던 마을버스가 이미 교차로에 진입하여 좌회전으로 마주오던 승용차의 좌측면을 충격했다.

사고 당시 30대 마을버스기사()는 면허정지수치의 음주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고로 40대 여성 승용차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고 20개월 된 동승자 아이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마을버스에 탄 승객 1명도 경상을 입었다.

마을버스기사도 운행 전 음주측정을 해야 하지만 대체할 인력이 없다는 이유로 음주측정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마을버스 운영업체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고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