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정우회(仁川情友會), 2024년도 제3차 정기모임 ... 건재함 과시
건강·생활정보 공유와 각종 동호회 활동으로 건강한 노후 기대 친목 도모를 바탕으로 화합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신 이어
인천정우회(회장 이상길)가 지난 4일 오후 6시 남구 주안동 ‘나삼보 해물家’ 식당에서 회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3차 정기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정우회’는 인천지역 경찰관서 정보업무부서 근무 경력의 경찰관 퇴직자들이 노후를 평온하고 안정적으로 영위하기 위해 모인 임의 친목 단체로 정례 모임과 건강·생활정보 등을 공유하고 각종 취미 활동도 함께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이상길 회장과 원로회원을 비롯한 회원 다수가 건강미 넘치는 환한 모습으로 참석해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며 특히 제15대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장에 취임한 김영열 회원이 참석해 인사와 건배를 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상길 회장은 “국가와 민족의 안위를 걱정하며 근무하던 시절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선·후배 동료들을 같이 한 자리에서 뵙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고 인사하고 “정우회 운영 전반에 걸쳐 개인적 또는 공통적인 문제를 어제든지 집행부에 전해 주시면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온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여 상부상조하고 단합된 힘으로 정우회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나아가갈 것을 다짐하며, 특히 금년은 정우회의 창립 40주년을 맞아 단합과 안보를 다지기 위해 뜻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영열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장은 “오랜만에 이렇게 성대한 모임에 참석해 보니 감격스럽다. 그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주 참석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그간의 소회를 전하고 “경우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약속드리며 정우회원님들께서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성심을 다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례 모임에 평소보다 원로회원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많이 참석해 주시어 훈훈하고 빛나는 분위기로 진행됐고 인천지역 맛집으로 소문난 ‘나삼보 해물家’ 식당의 ‘해물탕과 해물찜’으로 반주를 겸한 만찬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재직 당시를 회상하며 전통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