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경찰, 상습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한 동작감지 센서벨 지원

실종사건 발생 예방 선제적 대응 ... 주민체감안전도 향상

2024-07-23     공재만 기자
인천강화경찰서가 상습 실종 치매어르신 대상 동작감지 센서벨(출입문 차임벨)을 배부하며 실종자 예방‧조기 발견 등 주민안전확보에 선제적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인천강화경찰서) 

인천강화경찰서(서장 남규희)가 상습 실종 치매어르신 대상 동작감지 센서벨(출입문 차임벨)을 적극 배부하여 실종자 예방‧조기 발견 등 주민안전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종예방 동작감지 센서벨」지원 사업은 관내 상습 치매어르신 실종사례가 다수 발생됨에 따른 수요자 중심 맞춤형 치안대책이다.

강화군 관내 65세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38%이상을 차지하고, 노인성 치매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치매어르신 등록현황은 2,260명에 불과하다.

특히 노인성 치매어르신 실종사건 발생 시 소재 확인이 어려워 실종 수색 및 수사가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고 이는 주민 생명보호와 직결되어 상습 실종 치매어르신 보호자 동의‧협조를 받아 현관 출입문 차임벨인 동작감지 센서벨을 설치해 보호자 관리 강화 및 실종사건 발생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남규희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치매어르신 실종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방문 동작감지 센서벨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 등 지역특색에 맞춘 다양한 범죄예방‧대응 추진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인천강화경찰서 경찰관들이 관내 상습 실종 치매어르신 동작감지 센서벨(출입문 차임벨)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