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편향된 역사 인식은 국익에 전혀 도움 안 돼

2024-08-24     폴리스TV

최근 뉴라이트 성향 인사들이 ‘공산세력’, ‘자유추구’, ‘건국운동’ 등의 단어를 동원하여 건국절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향된 역사인식은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들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중요한 학문이다.

따라서 역사를 왜곡하거나 특정 이념에 맞추어 해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이는 국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의 신뢰도에도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특히, 건국절을 주장하는 이들의 논리는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단순히 특정 시점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이 얽혀 만들어진 것이다.

이를 무시하고 특정 시점을 강조하는 것은 역사를 단편적으로 보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편향된 역사 인식은 국민들 간의 갈등을 조장할 수 있다. 역사는 모두의 것이며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국민들 간의 불신과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편향된 역사인식은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통해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 국제 사회에서의 신뢰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