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의원, 계엄령 괴담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 일축

2024-09-04     김쌍주 기자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계엄령 가능성에 대해 근거 없는 괴담이라고 일축했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체포설까지 퍼뜨리며 계엄령 가능성을 주장했지만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하루 만에 침묵 모드로 전환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헌법상 국가의 중대한 기제인 계엄을 이토록 가볍게 던질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자 아무거나 던지면서 그중 하나라도 먹히기를 바라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의 안위는 안중에 없고 그저 사법처리를 벗어나려는 몸부림만 보여 안쓰럽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죄지은 만큼 벌 받으면 될 일"이라며 "434억 원이나 준비하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도 "더불어민주당의 계엄령 괴담은 근거 없는 선동"이라며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