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 네바다서 트럼프 +1…해리스는 미네소타서 +3, 뉴멕시코서 +6
2024-09-28 김쌍주 기자
미국 대선이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핵심 경합주 여론조사 결과가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네바다주에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 1포인트 앞서고 있고, 해리스 부통령은 미네소타 3포인트와 뉴멕시코 6포인트로 모두 앞서고 있다.
라스무센 보고서와 아메리칸 씽커가 실시한 새로운 전화 및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만약 선거가 오늘 치러진다면 네바다 유권자의 49%는 트럼프에게, 48%는 해리스에게 투표할 것으로 보인다.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팀 왈츠 주지사의 고향인 미네소타에서는 해리스가 49%로 46%의 트럼프를 3%포인트 앞서고 있다. 뉴멕시코에서는 해리스가 44%를 얻어 트럼프가 앞섰다.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가 네바다에서 해리스를 앞서고 있고 미네소타, 뉴멕시코에서는 타격 거리 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