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 도약: 2024 디자인페스티벌 시월 개막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가 열린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4 디자인페스티벌 시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IWOL)'과 연계되어 진행된다.
디자인페스티벌 시월은 디자인 성과 전시, 디자인 컨설팅 및 법률 상담, 부산 브랜드 상품 전시, 디자인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30여 개의 부스를 통해 디자인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플라이아시아(FLY Asia) 창업 엑스포와 공동 개최되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디자인 산업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디자인페스티벌 시월은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디자인 산업의 발전과 시민들의 디자인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페스티벌 시월은 디자인페스티벌 외에도 뮤직, 무비, 컬처, 고메, 비즈, 테크 등 6개 분야의 17개 개별 행사로 구성된 글로벌 융복합 이벤트로,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시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융복합 이벤트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