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학교폭력 근절캠페인…"모두가 안전한 해운대교육을 위해”

2024-09-30     김쌍주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해운대구에서 학교폭력과 디지털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해운대구 소재 신곡중학교에서 성공적으로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정성철 국장을 비롯한 교직원, 운영위원회, 학부모, 학생 등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학교폭력 ZERO, 디지털폭력 ZERO를 목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하윤수 교육감은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김성수 구청장도 "해운대구가 학교폭력 근절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협력과 참여를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연극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방법을 공유하는 워크숍에 참여했다.

또한, 디지털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강연과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운대구는 학교폭력과 디지털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해운대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