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흰돌교회, 이웃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성료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인천흰돌교회 앞마당과 카페에서 플리마켓- 다양한 생활용품, 푸드마켓-다양한 먹거리 판매

2024-10-12     공재만 기자
인천흰돌교회 현관 '사랑나눔 바자회' 플래카드

 

기독교대한감리회 인천흰돌교회(담임목사 서일원)는 흰돌교회여선교회(회장 김효숙 권사)가 12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교회 앞마당 및 카페에서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의 <플리마켓>과 <푸드마켓>으로 구분해 <플리마켓>에서는 가전제품, 주방용품, 생팔품, 의류 등 다양한 물품과 생활 소품을 <푸드마켓>에서는 떡볶이, 오뎅국, 순대, 부침개, 커피, 청량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여선교회가 주관하여 매년  바자회를 열어 '이웃주민들과 흰돌교우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님을 기쁘시게하자'는 목적을 가지며, 행사 수익금은 '지역선교활동과 불우이웃돕기'에 활용하게 된다. 

서일원 담임목사는 "오늘 바자회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김효숙 총여선교회장은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의 봉사를 통해 교우들과 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뜻깊은 축제의 마당이 돼야 한다"라고 소회했다.

바자회 참석 인근 주민들과 흰돌교인들이 일체가 되어 삼삼오오 같이 한 자리에서 격의 없는 일상 생활에 관한 대화와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화합의 장을 이뤘다.  

김효숙(권사) 총여선교회장이 사회를 보며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일원 담임목사가 바자회 행사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풀리마케 소품을 정리하고 있는 여전도회원 봉사자
푸드마켓 담당 여전도회원 봉사자 

 

바자회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둘러 보고 있다. 
'파라클레토스' 섹소폰 연주단이 복음성가를 연주하고 있다.
바자회에 섹소폰 연주가 울려 퍼지자 환호하며 박수 갈채를 보내는 참석자들
프드마겟을 둘러보는 참석자들
카페 봉사자들
카페에서 식장을 선보이고 있는 여선교회원 봉사자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는 참석자들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는 참석자들
플리마켓 진열 생활용품을 살펴보고 있는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