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재보선 앞두고 민주당 정치공세와 포퓰리즘 비판”
"국민의힘, 민주당의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자중자애 촉구"
2024-10-13 김쌍주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재보궐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 대통령 심판론 정치공세와 현금살포 재정투입 포퓰리즘을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국민의힘도 민주당의 악의적 정치프레임 안에서 용산압박과 기·승·전 김건희 여사 언급을 하며 야권의 선거 전략을 결과적으로 돕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반성할 것, 고칠 것은 처절하게 하되 우리끼리 저들의 프레임에 갇혀 자해는 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의 대장동, 백현동 불법개발, 대북송금, 위증교사, 허위사실유포 범죄가 덮어지고, 음주운전의 흔적도 없어진 상황을 언급하며, 민주당이 온갖 방탄과 기승전 김여사 공세로 정쟁만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민심은 안중에 없고 명심만 챙기는, 민생 살리기가 아닌 재명 살리기만 집중하는 민주당의 행태를 오히려 더 강력히 질타해야 하지 않는가?"라며 자중자애를 촉구했다.
아룰러 나 의원은 전당대회 때의 우려가 빠르게 더 심각하게 현실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