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의원, '아시아선수촌·노을공원' 아름다운 조경상 최우수상 수상 축하

"온가족이 누리는 내 집 앞 명품공원 프로젝트의 성과"

2024-10-14     김쌍주 기자

김미애 의원이 추진하는 '온가족이 누리는 내 집 앞 명품공원' 프로젝트 중 '아시아선수촌·노을공원'이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2022년 9월 초경 공원 리모델링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후 해운대구청 늘푸른과로부터 보고를 받으며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구립공원이기에 열린 공간, 영유아용과 고학년용으로 나뉜 놀이터, 인근 아파트 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운동기구 및 조명 설치,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존, 가급적 많은 녹지공간 확보, 나무 모두 살리기, 관리되지 않을 연못을 광장화하여 가족 운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의 의견을 냈고, 모두 관철되면서 예산이 늘어났다.

이후 몇 차례 수정을 거치며 야와 주민설명회도 두 번 더 개최했다. 당초 12억 원의 예산이 턱없이 부족했지만, 김 의원은 행안부 특교로 7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십 수 차례 현장을 살피며 의견을 제시하면서 공을 들인 결과,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김 의원은 나무 감독을 맡아준 아파트 고문부 고문님과 공사 기간 동안 잘 협조해준 김영호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수상은 올해 두 번째 상으로, 반여휴여가녹지도 국토부에서 전국 두 곳 선정하는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5억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더 멋진 생태공원으로 만들게 되었다.

김 의원은 늘푸른과 김석환 과장, 장윤정 팀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귀찮아하지 않고 잘 수용해준 덕분에 이번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나근호 구의원과 강무길 시의원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