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 특수교육·다문화 학교 현장 시찰 및 지원 촉구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더불어 정책 개선 요구"
2024-10-14 김쌍주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일동은 14일 국정감사에서 특수교육과 다문화 교육 현장을 시찰하며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했다.
이번 시찰은 한누리유치원과 석수초등학교에서 이루어졌으며 각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수교육과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누리유치원은 통합교육을 중점으로 운영하는 유치원으로, 놀이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유아의 나이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었다.
석수초등학교는 이주배경학생 교육실습 학교로서 문화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국어 교육과 원어민 선생님의 이중언어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비 교원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참관 이후 이어진 '국회 교육위원회-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다문화학교 교원 사기 진작 방안 중 승진 가산점 제도 폐지에 대해 점검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다문화 교육에 헌신하는 선생님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교사 출신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특수교육과 이주배경학생 교육에 더욱 세심하고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을 통해 국회 교육위원회는 특수교육과 다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