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낙동강 구포나루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부산 북구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로 큰 호응

2024-10-14     김쌍주 기자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산시 북구의 대표축제인 낙동강 구포나루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낙동강 유역의 대표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축제는 '오호락!'이라는 주제로 다섯 가지의 즐거움을 가득 담아 낙동강 구포나루터에 문화예술의 향연을 펼쳤다.

3일 동안 개막식 행사와 낙동문화원 주최의 낙동민속예술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주관의 평화통일 염원 걷기대회, 구포대리지신밟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구포나루 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 행사가 생태공원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축제에 참가한 북구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낙동강의 멋진 노을을 감상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낙동강 구포나루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한 북구청 오태원 구청장과 주무 부서인 문화체육과를 비롯해 북구청 모든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앞으로 낙동강 구포나루축제가 더욱 발전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낙동강 구포나루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도 부산시 북구는 더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