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나경원 의원 축사
"이중근 회장, 저출산과 인구노령화 문제 해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2024-10-21 김쌍주 기자
제19대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취임식이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이중근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나경원 의원은 축사에서 "대한노인회가 잘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발전의 출발점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이중근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중근 회장은 부영그룹의 창업주이자 회장으로, 인구문제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깨닫고 회사 임직원이 출산할 때마다 1명당 1억 원씩의 장려금을 지급해왔다. 나경원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때도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온 바 있다.
저출산과 인구노령화는 인구문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두 축이다. 나경원 의원은 헝가리식 저출산 정책을 제안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이 질 좋은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가사관리사의 차등임금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이중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생산인력과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노인 연령 기준을 75세로 올리자는 제안을 하였다.
나경원 의원은 이에 대해 "저도 대한노인회와 지속 가능한 노인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취임식은 이중근 회장의 리더십 아래 대한노인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대한노인회는 저출산과 인구노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