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보이싱피싱범죄' 취약계층 대상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전개

'보이스피싱' 관련 지역관서 관내 112신고 약2배 증가 고령층 대상 취약점 고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예방활동

2025-02-21     신기수 기자
   천안서북경찰서,보이싱피싱 예방을 위해 고령자 대상 마을회관을 방문 대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보이싱피싱범죄에 대해 취약한 고령층 대상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관내를 대상으로 지역경찰이 현지 진출 순찰과 병행 집중 예방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전년도 대비 보이싱피싱 신고가 2배이상 증가한 천안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 관내를 대상으로 불당지구대 소속 지역경찰이 고령자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노인정 등을 현지 진출하여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따른 천안서북경찰서는 선제적으로 ▲피싱범죄에 취약한 노령층 직접 대면 노인정 방문 예방교육 실시(10개소) ▲관내 고객 이용객이 많은 주요 금융기관 12개소를 방문해 피해 의심 대상자 발견시 적극적인 협조 독려 ▲주요 관공서 및 아파트 단지 게시판 등에 보이싱피싱 범죄예방 홍보물 1,200매 부착 및 배부하는 등 예방활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천안서북경찰서 임태오 서장은 "피싱범죄112신고 증가에 대응해 취약계층인 노령층 대상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전개하는 것은 범죄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활동으로, 서북경찰은 천안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을 확산 시키기 위해 각종 범죄 예방활동을 역동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관내 주요 관공서 및 금융기관 방문 홍보물 부착 등 예방활동을 실시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