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서부재향경우회,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관람 초청받아
2025-05-10 김관규 기자
대전서부재향경우회(회장 공춘수) 회원들은 5월 10일 국립한밭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 초청을 받아 국내 최정상급 씨름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씨름협회와 유성구씨름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이날 경우회원들의 경기 관람은 대전서부재향경우회 박헌영 회원(전 수석부회장)과 박 회원의 셋째 아들인 박 민 대전광역시씨름협회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대회 주최측이 경기장 무대 맨 앞에 좌석을 경우회원 지정 관람석으로 제공해 주는 배려에 선수들의 뜨거운 격돌을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이날 함께한 경우회원들은 두 시간 반 동안 여자부 매화·국화·무궁화장사 결정전(4강~장사결정전)과 여자부 단체전 결승을 지켜보며 박수와 함성으로 힘껏 응원하고 축하하는 등 활기차고 뿌듯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씨름대회는 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관람을 마친 회원들은 경기장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월례모임을 갖고 오찬을 나누며 결속과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