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 청주대 유학생 치안서포터즈와 합동 범죄예방 활동

2025-06-18     음영창 기자
청주청원경찰서는 6월 17일 오후 6시 내덕동 안덕벌 일대 상가와 원룸촌 일대에서 청주대 유학생 치안서포터즈와 합께 합동순찰을 펼쳤다.(사진=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청주청원경찰서(서장 목성수)는 6월 17일 오후 6시 내덕동 안덕벌 일대 상가와 원룸촌 일대에서 청주대 유학생 치안서포터즈와 합께 합동순찰을 펼쳤다.

이날 유학생 치안서포터즈는 외국인이 집단 거주하는 원룸촌과 음식점을 순찰하면서 최근 전국적으로 다수 발생하는 노쇼 사건 및 각종 범죄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면서 범죄예방 활동을 했다.

합동순찰에 참여한 청주대 관광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린옌옌 중국인 유학생은 “본인 거주하는 지역을 순찰해 보고 범죄 취약요소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목성수 서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범죄예방 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